원산지증명서는 화물이 어디서 생산되었는지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수입국 세관이 이를 읽고, 관세율이 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FTA 특혜 증명서는 한 발 더 나아갑니다. 특정 협정을 근거로 낮은 세율을 적용받겠다는 청구이며, 적힌 항목마다 그 협정의 원산지 기준으로 검증됩니다.
증명하는 것
원산지는 화물이 생산·제조된 곳을 말하며, 선적 항구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만들어 부산에서 컨테이너에 실어 일본으로 보낸 화물의 원산지는 한국이고, 증명서에는 그렇게 적습니다.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 원산지증명서는 화물의 출처를 세관에 알려주는 역할만 합니다. 특혜 원산지증명서는 FTA 같은 특정 협정에 따라 관세 혜택을 청구하는 서류로, 여기에 오류가 있으면 관세 손실로 이어집니다.
특혜 증명서는 영수증이 아니라 청구다
특혜 증명서는 명시된 협정에서만 효력이 있습니다. 그 협정의 원산지 기준, 관세 품목 변경(tariff shift) 또는 원산지 비율에 따라 해당 제품의 적격 여부가 결정됩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협정에 따라 적격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한국 수출업자는 대부분의 FTA에서 특혜 증명서를 자율 발급할 수 있으며, 감사에 대비한 근거 자료를 보관해야 합니다. 일반 원산지증명서는 여전히 상공회의소 발급이 일반적입니다. 어느 쪽이든 신청하기 전에 바이어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세관이 먼저 읽는 항목
인보이스와 선하증권과의 상품 명세 일치, HS 부호, 수출자와 수취인 이름, 원산지 문구, 서명과 날짜. 인보이스의 회사명 철자와 증명서의 철자가 다르면 컨테이너가 묶이는 바로 그 질의가 됩니다.
증명서는 선적 서류가 확정된 날 발급하세요. 포장 과정에서 바뀐 명세는 수입 측이 발견하기 전까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불일치가 됩니다.
Ara가 도와주는 부분
원산지증명서 초안과 인보이스, 선하증권을 Ara에 주고 명세, 부호, 이름의 불일치를 요청하세요. 세관 심사자가 읽는 순서대로 정리해 주며, 비교 결과는 내 PC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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